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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무법자(?)이런저런글 2021. 8. 30. 22:14
남당항에서 어사리 가는 사이
새로 생긴 백사장 구부러진 길에
잠시 날씨가 빛나던 탓인지
염소들이 여유롭게 풀 뜯으며
바다로 향합니다.차들이 멈춰 선 사이
이리저리
염소 구경했습니다.
남당항에서 어사리 가는 사이
새로 생긴 백사장 구부러진 길에
잠시 날씨가 빛나던 탓인지
염소들이 여유롭게 풀 뜯으며
바다로 향합니다.
차들이 멈춰 선 사이
이리저리
염소 구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