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당항에서 어사리 가는 사이 새로 생긴 백사장 구부러진 길에 잠시 날씨가 빛나던 탓인지 염소들이 여유롭게 풀 뜯으며 바다로 향합니다.
차들이 멈춰 선 사이 이리저리 염소 구경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