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 '천북양조장'이런저런글 2020. 8. 17. 00:05
천북에는
샘물처럼 시원한
천북양조장이 있었습니다.신작로 따라서
땀 뻘뻘 흘리며 가져다준
그리움으로 물든 시간지금도
그 길 곳곳에는
마다하지 않은 마음이 물들었습니다.마을 축제를 시작하면서
잠시 이별한 천북양조장다르지만 그런 마음으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사진으로 초대합니다.
천북에는
샘물처럼 시원한
천북양조장이 있었습니다.
신작로 따라서
땀 뻘뻘 흘리며 가져다준
그리움으로 물든 시간
지금도
그 길 곳곳에는
마다하지 않은 마음이 물들었습니다.
마을 축제를 시작하면서
잠시 이별한 천북양조장
다르지만 그런 마음으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사진으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