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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 갑니다. 진한 색은 더 짙어져서 다시 짙어지다 못해 흩뿌려집니다. 서산시 운산면 신창리 신창저수지 개심사 가을 하늘 개심사 단풍 보령시 하수종말처리장 미산면 늑전리 미산중앙교회 예산 충남노회회관 뒷마당 쉼터 보령시 오천항 부여 구드레 코스코스 들꽃마당 구절초 들꽃마당 둥근잎꿩의비름
5월 23일 숲 속 풍경 . . . . . . . . . . . . . . . . . . . . . . . . . . . 봄이 짙게 물들어 갑니다.
낙동초등학교 목련나무
새해 첫 주간, 마치 설국(雪國)에서 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현실의 세계로 들어가기 전에 붙잡아 두고 싶은 모습들이 있었습니다. . . . . .
아, 물은 산을 품고 있구나 (죽전 저수지에 비친 서해 제일의 '오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