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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숲 속 풍경 . . . . . . . . . . . . . . . . . . . . . . . . . . . 봄이 짙게 물들어 갑니다.
낙동초등학교 목련나무
새해 첫 주간, 마치 설국(雪國)에서 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현실의 세계로 들어가기 전에 붙잡아 두고 싶은 모습들이 있었습니다. . . . . .
아, 물은 산을 품고 있구나 (죽전 저수지에 비친 서해 제일의 '오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