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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20. 들꽃마당 구절초 풍경 이제 구철초가 이별을 고합니다.아쉬운 마음에 사진 한 장 담았습니다.
2018. 10. 0. 천북 신죽리 '붉은 아주까리' 한자어로는 '피마자(蓖麻子)'라해서 예전에 머릿기름으로 쓰거나 등잔불의원료 등으로 많이 사용했습니다.붉은 아주까리는 관상용으로 심습니다.
2018. 10, 09, 강경읍 옥류봉에서
2018. 10. 6. 솔참도예공방 최혜선 도예가 작품 촬영
2018. 10. 7. 들꽃마당
2018. 9. 24. 안동댐 풍경
2018. 8. 23. 오후 장은리 포구 - 태풍 '솔릭' 북상 중 -
작별하는 시간올해처럼 무더운 날에도그 모습 드러내고향기를 남기다. 2018. 8. 2. 들꽃마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