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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0. 천북 신죽리
'붉은 아주까리'
한자어로는 '피마자(蓖麻子)'라
해서 예전에 머릿기름으로 쓰거나 등잔불의
원료 등으로 많이 사용했습니다.
붉은 아주까리는 관상용으로 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