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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있는 대화... 색깔? 정감있는 대화가 더 좋겠는데... 아무튼 살아있는 대화가 오고 가기를..."
"말이 없어도 느낌이 있다면...? 그것도 좋은 대화가 아닐까 하는데..." 바다가 보이는 찻집 '시월애'에서 - (2005. 0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