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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 장척리와 천북 신덕리 경계에 봄이 자리를 잡고 제 모습을 드러냅니다. 자연은 이어지고 얽혀서 원래 하나인 모습, 그 위로 계절이 제시간 맞춰 다녀갑니다. 풍경은 경계를 합칩니다.
신덕리 고구마밭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