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마당 이야기 들꽃마당 이야기

당진 순성면 아미미술관 모든 것이 작품처럼 느껴지는 곳입니다.이런 미술관이 곳곳에 있으면 좋겠다는생각도 해봅니다. 미술관에 가면곳곳에 고양이들이 게으름을 피웁니다. 비 오는 날은 더더구나.... 미술관 작품판매장에 거주하는고양이입니다. ...- 작품 판매장 -

홍성군 홍북면 중계리에 있는 '이응노의 집' 문을 열었을 때부터 틈틈이 찾아가는 곳입니다.갤러리는 처음 본 것처럼 많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갤러리 옆에 학예사 사무실과 함께 작은 카페가 있는데, 처음엔 차 한 잔 마시기에 부족함이 많아서사람들이 거의 찾질 않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혼자 일회용 차를 마시고 즐기는 곳이었습니다.이젠, 제법 카페 분위기가 나는 곳으로 바뀌었습니다. 많지 않은 책이지만, 미술과 관련한 책들이 있어서제법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카페 내부 모습입니다...

홍성군 홍북면 중계리 '이응노 집'

보령시 성주 모산미술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