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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행선 기차를 타고 대천역에 다다를 즈음
이어지는 풍경입니다. 대천 도심 풍경, 갯벌 풍경, 대천역...
엣 대천역은 보령시 문화의전당으로 탈바꿈했고,
지금 역은 새로운 장항선 선로에 맞춘 역입니다.
*달리는 기차 안에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