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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북면 중계리에 있는 '이응노의 집'
<'이응노의 집'에 대해서는 인터넷 검색 활용>
문을 열었을 때부터 틈틈이 찾아가는 곳입니다.
갤러리는 처음 본 것처럼 많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갤러리 옆에 학예사 사무실과 함께 작은 카페가 있는데, 처음엔 차 한 잔 마시기에 부족함이 많아서
사람들이 거의 찾질 않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혼자 일회용 차를 마시고 즐기는 곳이었습니다.
이젠, 제법 카페 분위기가 나는 곳으로 바뀌었습니다.
많지 않은 책이지만, 미술과 관련한 책들이 있어서
제법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카페 내부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