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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도서관가족모임 34명이
하루 짬을 내서 천북으로 여행을 왔습니다.
신죽리수목원 숲 탐사를 하고,
유기농우유로 리코타치즈를 만들고,
시골 식당에서 건강한 농촌 음식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공룡의 섬으로 탐험을 떠났고,
이어서 유기농우유목장을 방문했습니다.
다시
신죽리수목원으로 돌아와서
아이들은 숲 속으로
어른들은 카페에서 시원한 아이스보령커피를 나눴습니다.
'모두가 행복했다는 인사말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