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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북은 바다다.
아침 저녁 늘 새로운 바다가 밀려온다.
저녁엔 일몰을 가슴에 품고
아침엔 푸른 바람을 가슴에 담는다.
천북 펜션단지의 아침
사호리 바닷가 아침
학성리 바닷가 아침
천수만을 마주하는 안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