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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카메라를 하나 샀는데,이러저리 활용도를 익히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수목원에서 강아지와 노는 모습입니다.농촌에서 가장 예쁜 꽃은 아이들 모습입니다.아이들 발걸음이 농촌의 희망입니다. 아이들이 활짝 피어나는 농촌을 소망합니다.
신죽리수목원 제2 '초코'유기견은 아니지만, 집에서 키우기 어렵다고 해서위탁(?) 받은 수목원에서 맘껏 뛰어다니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