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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냉이'라고도 하는 '꽃마리'
길가, 밭둑, 가리지 않고 자랍니다.
줄기는 10∼30cm 정도, 밑 부분에서 여러 개로 갈라집니다.
꽃은 4∼7월에 연한 하늘색으로 핍니다.
윗부분이 말려 있다가 태엽처럼 풀리면서 아래쪽에서부터 차례로 꽃이 핍니다.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합니다.
장소는 들꽃마당. 촬영은 얼마 전에 구입한 삼성 NX-mini 9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