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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 군락지에서 사진 찍기를 하려고 했는데
비가 왔습니다. 그것도 황사비가...
다행히 비가 그쳤지만, 아무래도 산행은 어려울 것 같아서
바다로 갔습니다.
학성리 성진이 집 바로 옆에 바다...
마침 밀물이 힘있게 들어오는 시간이라서 바다 내음 짙어지고
아이들은 바다를 향해 소리를 질렀습니다.
'재미있는 바다야 ~"
아이들은 바다를 향해 달려가고
사진찍기는 내 놀이가 되었습니다.
바다와 인사...
은정이와 민정이(1)
은정이와 민정이(2)
꿈 속에서(1)
놀이(1)
놀이(2)
놀이(3)
꿈 속에서(2)
기념사진 - 아현이, 현정이, 은정이, 주희
사나이 윤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