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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00:20

청양 토박이 복권승 씨 안내로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청양읍 원도심 답사를 했습니다. 

답사를 마치니 재밌고 아련합니다. 6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나갑니다.

50년 전 모습도 떠오르고, 40년 전 모습도 떠오르고,

30년 전 모습도 떠오릅니다. 다 어디로 갔을까? 눈에 선한 타일(타이루) 뺑끼(페인트)

먼지 묻은 유리창, 녹슨 대문 창살. 걷어 올린 삼베 바지, 일제 선풍기, 모아놓은 미제 깡통.

다져진 흙 위에 흐트러뜨린 구슬, 숨도 쉬지 않고 숨어있던 리어카 옆, 그리고 부르는 엄마 목소리.

무언가 마음이 붕 뜨기도 하고, 아버지 발걸음이 나를 이끌기도 한 골목 여행.

생각지도 않은 쳥양읍내 산책이었습니다.











































































아, 먼저 영화를 한 편 봤습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휴고'(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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