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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23:20



2018년 1월 12일(금).


영하 9도 날씨지만, 하늘은 맑습니다.
낙동 아이들을 태우고 학교 가는 길입니다.

겨울방학을 했지만 오늘까지 특별활동을 합니다.
어제까지 내린 눈은 추위에 도무지 녹을줄 모릅니다.

산길을 지나서
좌우 1m 낭떠러지 논길이 조금 긴장하게 만들지만,
그래도 아이들과 차분히 갑니다.
최문주 집을 지나는 오르막길은
어제 엄청 고생을 해서 오늘은 피해서 갑니다.
돌아가는 길이 미끄럽습니다.

낙동초등학교 올해 신입생은 8명입니다.
앞으로 조금씩 더 늘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이렇게 꼬박 12년이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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