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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8 17:07


지난 화요일 오후에 아이들을 데려다 주고 오는 길에 사진 몇 장을 담았다.

아래 네 장의 사진은 오후 5시부터 6시 30분 경까지 한 시간 반 정도의 풍경을 담은 사진이다.

날씨가 흐렸다. 마지막으로 영민이를 내려주고 오는 길부터 일부러 가 본 천북과 오천 사이의 바다까지

이런저런 오후의 풍경이다.



<클릭하면 조금 더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잖아도 이 모습이 좋아서 사진에 담고 싶었다. 

한적한 길이라서 차를 세워두고 몇 장면을 찍었다. 좀 더 다양하게 촬영하고 싶었는데 멀리서 차가 오는 것이 보였다.

더구나 내가 사진을 찍고 있으니까 다른 차도 멈추더니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교통 혼잡(?)이 될 것 같아서

사진 찍는 것을 멈췄다. 노랑 코스모스(금계국이라고 해야할까?)가 언제까지 피어있으려나....









아무래도 감흥이 머무는 것 같아서 바다로 갔다. 천북과 오천 사이에 있는 바다.

천북 쪽에서 사진을 찍었으니 천북 바다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초여름이라서 해가 지는 시간이 길다.

겨울 같으면 이 시간이 좋은 풍경을 보여주는데, 지금은 어중간하다. 전체적으로 대비가 약하다.

그나마 멈춰있는 배들이 작은 항구의 모습을 만들어 준다.







멀리 오천성벽과 교회가 보였다. 렌즈를 130mm로 바꿔서 한 장 담았다.

오천성은 충청수영성이 바른 이름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성 복원 공사가 시작되려나 보다.

충청수영성, 요즘으로 치면 충청해군사령부라고 해야 할까?

복원공사 계획에 저 교회를 옮기는 것이 들어있는지 궁금하다.







마지막으로 갈매기 휴게소(?)를 담았다.

갈매기들이 상당히 오래 머물러 있다. 나름대로 궁리를 하는 것 같다.

그것이 저녁 식사를 위한 것인지, 다른 곳으로 가기 위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리저리 바라보고 있다. 마침 한 마리가 날아와서 같이 앉으려고 한다.




바다를 보니 다음엔 낚시 채비를 하고 와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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