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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은 설레는 마음으로 김도희도서관의 문을 열었습니다. 작은소녀를 기리는 공간으로 충분한듯 도희도 환하게 웃고 있네요 목사님의 자애로운 손길이 느껴집니다 ^^+ 그 곳에서 아이들의 희망과 꿈이 건강하게 자라나서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고 더불어 영원한 생명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언제 기회를 만들어서 김도희도서관에서 - 1박2일 독서모임 좀 더 오랫동안 들꽃마당에서 머물고 싶습니다. 예고없는 방문으로 놀라셨을텐데 환대해 주신 사모님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비밀댓글입니다
샬롬! 혹시나 하고 빙도교회 검색했더니 ☆★ 반갑고 죄송스럽고ㅠㅠ 여전이 섬기시고 계시는 모습이 예수님의 제자이심ㅎㅎ. 저희가족은 군산동광교회 섬기고 있습니다
빙도교회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반가워하시네요...^^ 저도 반갑고요...^^ 혹시 이 글 보면 전화 한 번 주셨으면 합니다. 010-2339-3838(빙도교회 사모님)
들꽃마당 김도희도서관 ^^+ 건강하고 아름다운 도서관입니다. 기쁨과 감동이 한없이 넘칩니다. 고맙습니다.
이번에도 늦게서야 글을 봤습니다....^^ 김도희도서관에 좋은 책들을 보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아이들이 열심히 책을 읽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마냥 불러옵니다.. 기회가 되면, 지나는 길에 한 번 들리세요...
목사님 평안히 지내셨지요? 지난 주 부천시 약대 신나는가족도서관을 방문하셨지요 일 마치고 가신 뒤에 다비아 칼럼 ‘들꽃마당’ 김영진 목사님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먼 길 다녀가셨는데 조금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목사님이 전하는 들꽃마당 향기에 묵은 때를 벗어내고 있어서 늘 감사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늦게서야 댓글을 답니다... 가족도서관의 감동이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글을 보니, 그 시간이 참으로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고맙습니다.
지난 목요일은 설레는 마음으로 김도희도서관의 문을 열었습니다.
작은소녀를 기리는 공간으로 충분한듯 도희도 환하게 웃고 있네요
목사님의 자애로운 손길이 느껴집니다 ^^+
그 곳에서 아이들의 희망과 꿈이 건강하게 자라나서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고
더불어 영원한 생명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언제 기회를 만들어서 김도희도서관에서 - 1박2일 독서모임
좀 더 오랫동안 들꽃마당에서 머물고 싶습니다.
예고없는 방문으로 놀라셨을텐데
환대해 주신 사모님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비밀댓글입니다
샬롬! 혹시나 하고 빙도교회 검색했더니 ☆★ 반갑고 죄송스럽고ㅠㅠ 여전이 섬기시고 계시는 모습이 예수님의 제자이심ㅎㅎ. 저희가족은 군산동광교회 섬기고 있습니다
빙도교회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반가워하시네요...^^
저도 반갑고요...^^
혹시 이 글 보면 전화 한 번 주셨으면 합니다.
010-2339-3838(빙도교회 사모님)
들꽃마당 김도희도서관 ^^+
건강하고 아름다운 도서관입니다.
기쁨과 감동이 한없이 넘칩니다.
고맙습니다.
이번에도 늦게서야 글을 봤습니다....^^
김도희도서관에 좋은 책들을 보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아이들이 열심히 책을 읽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마냥 불러옵니다..
기회가 되면, 지나는 길에 한 번 들리세요...
목사님
평안히 지내셨지요?
지난 주 부천시 약대 신나는가족도서관을 방문하셨지요
일 마치고 가신 뒤에 다비아 칼럼 ‘들꽃마당’ 김영진 목사님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먼 길 다녀가셨는데 조금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목사님이 전하는 들꽃마당 향기에 묵은 때를 벗어내고 있어서
늘 감사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늦게서야 댓글을 답니다...
가족도서관의 감동이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글을 보니, 그 시간이
참으로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