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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5 17:42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이은주 교수의 연구실에는 못이 담긴 두 개의 물병이 놓여 있는데, 하나는 녹슬어 있고, 다른 하나는 녹슬지 않았습니다. 벌써 석 달째라는데 어떻게 녹슬지 않았을까요? 그 비밀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한 곳은 그냥 수돗물을, 다른 한 곳엔 이엠(EM) 발효액을 한 방울 넣은 것입니다.

  “녹이 슬지 않았다는 것은 산화가 진행되지 않았다는 거죠. 유용 미생물이 항산화 물질을 만들어, 산화를 막은 겁니다. 우리 몸이 늙는 것은 세포액이 활성산소에 의해 공격 받아서 세포막이 파괴되기 때문이죠. 그런데 우리 몸도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보호를 해준다면 더 건강하게 살 수 있겠죠.”
 
  2000년부터 이엠을 연구하고 있는 이교수는, 요즘 하도 ‘유용 미생물’에 관한 문의가 많아 원리를 간단하게 설명하고자 만들어놓았다고 합니다.
  이교수도 이미 샴푸할 때나 양치질할 때, 청소할 때 등 생활 곳곳에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엠(EM)은 생활에 응용되는 미생물 중 대표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1980년대 일본의 히가 데루오 박사가 그 유용성을 발견해낸 이래 생활은 물론, 축산, 환경, 건축, 의료 분야 등 쓰이지 않는 곳이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악취나 수질 오염 등 환경 악화 원인의 대부분은 부패형 미생물 때문입니다. 하지만 유용 미생물을 투입할 경우 부패가 아닌 발효가 일어나게 되고, 음식물 쓰레기는 비료로, 가정 하수는 플랑크톤의 먹이로, 생활 오수는 양질의 퇴비가 됩니다. 이엠이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은 1990년대 초반인데 처음엔 일본에서 기술 지도를 받았지만, 지금은 기술 독립을 이루고 더 크게 발전할 정도로 각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활용이 활발합니다.

  1999년까지만 해도, 여름이면 악취가 진동을 하던 해운대 백사장 인근 복개하천에 물고기 떼가 돌아오기 시작한 것도 이 이엠의 공로가 컸습니다.
  서울의 ‘양재천’, 부산의 ‘동천’, 남제주 안덕면에 위치한 ‘창고천’ 등 오염으로 심한 몸살을 앓았던 하천들이 살아날 수 있었던 것도 이엠 덕입니다.

  아직도 미생물이 위험하고, 불결하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지만, 미생물의 종류 중 유해한 균은 극히 일부입니다. 미생물의 대부분은 강력한 부패균이 우세하면 부패작용을 돕고, 유용한 미생물이 우세하면 그 작용을 돕는 중간적인 성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용한 작용의 길을 열어주기만 하면 미생물은 인간 삶을 돕는 큰 일꾼이 됩니다.
  우리가 좀 더 환경을 생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각하고 좀 더 부지런해질 수 있다면 유용 미생물과의 공생은 우리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여 줄 것입니다.

  이엠(EM) 발효액 사용을 생활화 하는 것은 조금도 망설일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고마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em 정석 | 2009.03.26 10: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em에 대한 것은 이은주교수 같은 경우 서울대라는 이유만으로 em전문가 같은 견해가 있다는 사회적인 학력 위주의 풍토때문에 잘못 알려져있지만 실제 em은 히가테루오 교수에 의해 발명이 되었고. 히가 교수가 소속되있는 일본 emro사와
기술제휴 및 파트너쉽을 가지고 있는 것은 전주대 em연구개발단입니다....
마치 이교수가 em에 대해 권위가 있는것처럼 방송국에서 보도하는 것은 em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옳지 않다고 보여지네요.
물론 em은 일본이던 국내던 존재하는것이지만 먼저 전주대학교의 연구개발단 교수진들이 훨씬 이교수보다
지식이나 정보 기술수준이 월등하다고 보여집니다...
들꽃마당 | 2009.03.26 15: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네, EM을 잘 아시는 분이신 것 같아서 반갑습니다...^^*

이은주 교수를 EM 전문가로서 소개한 것은 아닙니다. 제가 살고 있는 보령시 농업기술센타도
EM원리를 설명하기 위한, 눈에 보이는 장치들을 만들어 두고 있습니다.
전주대학교 EM연구개발단에게도 늘 감사하고 있지요. 보령시에서도 초청해서 강의도 여러 번 들었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보령시 천북면인데, 어제는 EM퇴비를 농민들에게 나눠주는 날이었고,
5월 9~10일 제5회 들꽃축제를 통해서 EM농산물을 소개하는 날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면 내에 있는 EM사료 공장을 통해서 축산인들이 EM사료와 EM활성액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활에서 사용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들도 찾아내고 있고요...

종종 EM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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