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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3 22:39




가을이 떨어져.

찬찬히 봐도 미련은 없네.

남아 있는 것도 흔들리지 않고

하늘과 땅 사이에서 스스럼없네.

가을이 떨어져.

비가 오지 않았더라도

바람이 불지 않았더라도

오늘은 머물렀던 자리를

돌려보내는 날.

마침 비 오고 바람 불어

마음이 더 가벼워.













| 2016.10.30 21: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름답네요
곧 굴축제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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