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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23:53

 

우리 몸에는 과연 얼마나 많은 미생물이 살까요?

아무리 청결하게 몸을 씻는다 해도 우리 몸을 이루는 세포 수보다

10배 많은 약 100조 마리의 박테리아(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따위가 우리 몸에 터 잡고 산다는군요.

 

과학자들은 그 무게를 다 합치면 1~2㎏에 이른다고 합니다. 


미국국립보건원은 2007년부터

‘인체 미생물 군집 프로젝트’를 세계 80개 연구소와 함께 벌였습니다.

5년간 약 2000억원을 들인 이 사업의 목적은 사람 몸에 살고 있는 미생물의

유전자 정보를 해독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우리 몸의 미생물은 1만종에 이릅니다. 


현재까지 연구결과를 보면,

사람의 몸에서 가장 다양한 종류의 미생물이 사는 곳은 큰창자로 세균 수가 무려 4000종입니다.

이어 음식물을 씹는 이에 1300종, 코 속 피부에 900종, 볼 안쪽 피부에 800종, 여성의 질에서 300종의 미생물이 발견됐습니다. 연구자들은 사람의 입속에만 적어도 5000종의 미생물이 살고 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번 연구로 사람의 몸은 수많은 미생물이 사는 생태계라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팔꿈치와 입속 등 부위마다 분포하는 미생물의 종류가 다르며 사람마다 살아가는 미생물의 종류도 차이가 납니다. 


미국 아이다호 대학의 과학자들은 모유 속에서 무려 600종의 세균과 함께

아기는 전혀 소화시키지 못하는 올리고당이 들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연구자들은 이 당분은 바로 세균을 먹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모유는 아기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세균도 먹여 살리는 것입니다.


피부에 사는 어떤 세균은 보습 효과를 냅니다.

이 세균은 피부 세포가 분비하는 왁스질의 분비물을 먹고 사는데, 수분 층을 만들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킵니다. 


이런 연구결과는 우리 몸의 세균은 결코 퇴치가 아니라 공존의 대상임을 보여줍니다.

 병을 일으키는 미생물과 유익한 미생물 사이의 미묘한 균형이 깨져 병이 생기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하는 것입니다. 마치 유기농업과 비슷합니다. 

우리가 이엠(EM)활성액을 사용하는 이유도 좋은 미생물과의 공존이 우리 삶을 건강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미생물 뿐만 아니라 사람이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좋은 공존이 필요합니다.

서로가 퇴치의 대상이 아니라 공존의 대상임을 알 때, 조그만 일에도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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