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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4 16:07

보령시 천북 바다.. 천수만은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오시는 분마다 또 오고 싶은 곳이라고 말하는 바다입니다.
장은리 언덕에서 사람들을 기다리면서 일몰을 담았습니다.

 

개망초가 눈에 들어옵니다.
잡초라고 천대를 받아도 개의치 않고 어디서나 피는 개망초
이렇게 바닷가 언덕에서도 피었군요.
일몰하고 어우러지니 자태가 또렷합니다.
개망초같은 삶이 표현은 그래도, 하나님의 은총이 넘치는 삶입니다.
이렇게 빛나는 삶이 흔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개망초 석양 사진을 담기 전에 담았던 풍경입니다..
배를 타고 바다낚시를 갔던 사람들이 하나 둘 돌아옵니다.
가을이지만 아직은 따가운 햇빛, 그을린 얼굴도 즐거운가 봅니다.

 

 

 

 

집으로 돌아갑니다.
해도 하루의 마지막 빛을 흩뿌리면서 인사를 고합니다.

 

 

 

 

 

개망초 석양 직후

 

 

 

 

- 천북 바다 일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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