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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5 18:47


무창포는 여간해서
가보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지 않는 바다다.
처음 찾은 서해 모래바다
썰물에 쓸려간 시간이 밀물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면
어느 틈에 무창포에 와 있다.

이젠
옛날 모래 언덕배기도 없고
그리운 이야기도 남아 있지 않지만
첫걸음을 띈 발자국들은
그래도 여전하다.

.
.
.



.
.





무지개 다리 위로 바다를 걸었다.
벌써 다리 난간마다 새로 생겨난 추억들이 주렁주렁 달려 있다.
툭툭 치고 건너는 재미도 상당하다.
가고 나면 누군가 나를 또 그렇게 흔들면서 바다 위를 걷겠지.
그러면 나는 다시 무창포에 와 있을 테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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